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리고 보르지아(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 === 로드리고는 [[교황]] [[식스토 4세]] 아래에 있는 동안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고, [[이탈리아]] 전역을 템플 기사단의 구역으로 만들려는 야심을 키운다. 이를 위해 로드리고는 먼저 주요 도시들부터 정복하기로 결심하고, 먼저 [[밀라노]]에 접근한다. 1476년 12월의 어느 밤, 로드리고는 부하들을 데리고 피렌체를 떠나 밀라노의 대공 갈레아초 마리아 스포르차[* Galeazzo Maria Sforza, 1444년 1월 24일 출생 ~ 1476년 12월 26일 사망. 이 사람의 딸이 바로 포를리의 여걸 [[카테리나 스포르차]]이다.]를 죽이러 간다. 그 순간 [[암살단]]의 조반니 아우디토레가 난입하고, 로드리고는 부하들에게 뒤를 맡기고 피신한다. 그 과정에서 조반니는 로드리고의 부하들 중 하나를 생포하여 암살계획을 알아내지만 너무 늦었고 스포르차는 살해당한다. 로드리고는 계획이 성공하자 다음 목표를 [[피렌체]]로 잡는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adros.jpg|width=300]]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의 장면 중 하나. 참고로 성우를 맡은 마누엘 타드로스(Manuel Tadros)가 연기했다. 똑같다! [* 로드리고 보르지아의 초상화 모습과도 거의 흡사하다.] 조반니는 로드리고를 쫓아 [[베네치아]]에 도착하여 [[마르코 바바리고|마르코]]와 [[실비오 바바리고]]가 보내는 편지를 가로챈다. 그러나 [[우베르토 알베르티]]와 마페이 신부는 편지를 해독하는데 "실패"하고, 조반니는 문제의 편지를 복사한 뒤 직접 전달하여 그 배후가 누구인지 알아채고자 한다. 편지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그 배후가 로드리고임을 알게 된다. 한편 로드리고는 식스투스 4세를 만나 피렌체를 정복하기 위한 군사 지원을 얻어내고 바티칸을 나와 로마의 거리를 걸어간다. 조반니 역시 로드리고를 계속 미행하여 [[성 베드로 대성당]]까지 들어가지만 로드리고는 이미 알아채고 함정을 파 놓았다. 로드리고는 조반니더러 템플기사단에 가입하라고 회유하지만 조반니는 네놈은 템플 기사단의 야망이 실현되기도 전에 죽을 거라며 거절한다.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로드리고는 단검을 던져 조반니의 가슴을 맞추지만 조반니는 탈출에 성공한다. 로드리고는 곧장 기사단의 일원들과 협의하여 조반니 아우디토레를 죽이기로 만장일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